오사카에서 일본인 친구 만들기, ‘덴마’보다 쉬웠던 곳은 따로 있더라고요
오사카 여행 가면 술 좋아하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덴마를 떠올리잖아요. 저도 그랬어요. 그런데 막상 혼자 가보니 ‘분위기’는 좋은데, 일본어가 유창하지 않으면 현지인 무리에 끼는 난이도가 꽤 높더라고요. 괜히 말 걸었다가 민망해질까 봐 한 잔 더 마시고, 또 망설이고… 결국 폰만 보다가 나오는 날도 있었어요. 그래서 이번엔 접근 방식을 바꿨어요. 목표는 똑같이 일본인 친구 만들기인데, 장소를 ‘일본